블로그로 수익을 낼 수 있는 플랫폼은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네이버 블로그, 티스토리, 워드프레스까지 선택지는 충분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블로그는 워드프레스로 시작했습니다.
이 글에서는
“워드프레스가 좋다”는 이야기가 아니라
왜 돈을 목적으로 할 때 워드프레스를 선택했는지,
그리고 실제로 들어간 비용을 그대로 공개합니다.
처음 고민했던 선택지들
처음에는 당연히 아래 플랫폼들을 함께 고민했습니다.
- 네이버 블로그
- 티스토리
- 워드프레스
각각 장단점은 분명했습니다.
네이버 블로그는 시작이 쉽고 방문자가 빠르게 생길 수 있지만
광고나 수익 구조에 제한이 많습니다.
티스토리는 무료이고 애드센스 연동이 쉬운 장점이 있지만
플랫폼 정책 변화에 영향을 크게 받는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저는 이미 티스토리를 통해 애드센스 승인을 받았습니다.
워드프레스를 선택한 이유
워드프레스를 선택한 이유는 단순합니다.
① 내 자산이라는 느낌
워드프레스는
- 도메인
- 서버
- 콘텐츠
모두 내가 직접 소유합니다.
플랫폼 정책이 바뀌어도
블로그가 사라질 일은 없습니다.
② 수익 구조의 제한이 없음
- 애드센스
- 제휴마케팅
- 자체 상품
- 자동화
어떤 방식이든
막히지 않고 실험할 수 있습니다.
“이거 하면 안 됩니다”라는 제한이 거의 없습니다.
③ 속도와 구조를 내가 통제 가능
- 캐시 설정
- SEO 구조
- 플러그인 선택
이 모든 걸 직접 조절할 수 있습니다.
돈이 목적이라면
통제권이 있다는 게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워드프레스 실제 비용 공개
워드프레스는 “무료”가 아닙니다.
그래서 비용을 숨기지 않고 공개합니다.
현재 기준 월 고정비
- 도메인 비용: 약 14,000원 / 1년 이벤트가 (1회한정함) (호스팅케이알 기준)
- 서버(VPS): 약 0원 / 월 (저는 집에서 안쓰는 컴퓨터에 서버를 설치하여 사용합니다.) 전기세만 내면 됩니다. 약 25,000원 ~ 30,000원 내외
▶ 총 고정비: 약 26,000원 / 월
전기세를 더 줄이고자 하는 경우 ARM 서버를 도입하면 됩니다. (라즈베리파이, 스마트폰 서버등)
(추후 정확한 금액과 변화는 계속 업데이트할 예정입니다)
이 비용을 감당할 수 없다면
워드프레스는 오히려 부담일 수 있습니다.
다른분들 처럼 서버를 임대해서 사용하는 방법도 있지만 월 나가는 비용
내것이 아닌 타인의 기기를 임대해서 사용하는것이기에 언제 어떻게 사라질지 모르고 관리가 안될수도 있다 판단하에 이 선택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선택한 이유
월 고정비가 서버랑 별반 다를수 있음에도
워드프레스를 선택한 이유는 하나입니다.
실험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무료 플랫폼에서는
“이게 되나?”라는 질문조차 하기 어렵습니다.
워드프레스에서는
직접 해보고, 안 되면 바꾸면 됩니다.
이 블로그의 목적과 가장 잘 맞는 선택이었습니다.
이 글은 기록 2번입니다
이 글은 워드프레스 추천 글이 아닙니다.
저의 선택 기록일 뿐입니다.
다음 글에서는
이 블로그를 운영하는 데 들어가는 실제 고정비와 세팅 과정을
더 자세히 정리해볼 예정입니다.
결과가 나오기 전까지
과정부터 하나씩 기록해 나가겠습니다.